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위험한 도시 여행지 순위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여행지 순위


세계에서 여행하기 가장 안전한 여행지.
동남아 도시 국가인 싱가포르가 1위를 차지했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 산하 소비자 정보 플랫폼인 포브스 어드바이저.
선정할 땐 범죄율, 개인 안전, 도시 사회 기반 시설, 의료 서비스 품질, 자연재해, 디지털 보안 위험 등 요인을 고려했다.
이것을 기반으로 전 세계 60개 주요 도시 안전 점수 순위를 매겼다.
도시별로 0부터 100까지 안전 점수를 매겼다.
점수가 낮을수록 덜 위험하다고 알면 된다.
점수는 미국 국무부의 지역별 안전 평가,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 각국 경제, 인프라, 디지털 보안 분석 자료 등을 토대로 매겼다.

결과적으로 종합 점수 0점을 받은 싱가포르가 1순위였다.
자연재해, 개인 안전 위험은 60곳 중에서 가장 낮았다.
의료, 사회 기반 시설 안전 평가도 홍콩에 이어서 2번째로 안전했다.

도쿄는 10.72점으로 2위다.
토론토는 13.6위로 3위다.
시드니는 22.28점으로 4위다.
한국 수도 서울은 25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범죄율, 의료 서비스 쪽에선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온라인 해킹, 개인 정보 유출 위험을 다룬 디지털 안전 분야에선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여행지 순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는 100점을 기록한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였다.
미국의 국무부는 지난해 베네수엘라 여행 등급을 최고 등급인 4단계 여행 금지로 설정했다.
카라카스는 살인 사건 발생이 잦다.
죽음의 도시로 불린다.
의료 서비스와 인프라 역시 열악했다.

파키스탄 카라치 93.12점.
미얀마 양곤 91.67점.
나이지리아 라고스 91.54점.
필리핀 마닐라 91.49점.

이곳도 위험한 도시에 속한다.
관광객 납치, 강도, 총격 사건 등이 종종 발생하는 필리핀은 범죄율, 개인 안전 부분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부정선거 여파로 인해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 장악된 미얀마.
이곳은 대부분의 항목이 열악했다.
디지털 보안이 가장 위험한 요인으로 손꼽혔다.
군부가 인터넷 통제를 하며 통신망 이용자 검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