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오와 튤립의 만남 2025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 방문 후기
산리오와 튤립의 만남 2025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 방문 후기
에버랜드의 메인 정원이자 계절마다 색다른 축제로 탈바꿈하는 '포시즌스가든'
약 1만 ㎡ 규모의 탁 트인 정원에서 펼쳐진 봄 축제 현장과 2만 ㎡ 규모 장미원의 풍경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포시즌스가든: 계절별 변신 & 산리오 캐릭터즈 콜라보
포시즌스가든은 계절마다 메인 식물이 바뀌며 사계절 내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계절별 테마 : 봄(튤립·수선화) ➔ 여름(바나나·열대식물) ➔ 가을(메리골드·코스모스) ➔ 겨울(상록수·억새)
특히 이번 튤립 축제는 에버랜드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산리오 캐릭터즈'와 협업하여 큰 반응을 얻었습니다. 전년 대비 방문객이 약 20%나 증가할 정도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 100종 120만 송이 봄꽃 & 캐릭터 포토존 :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포차코, 리틀트윈스타 등 인기 캐릭터 테마 구역이 화려한 봄꽃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최초의 야외 대규모 콜라보 : 산리오 캐릭터즈가 국내 야외 대형 정원 공간에서 펼친 첫 대규모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 멀티미디어 불꽃쇼 : 꽃구경의 여운을 이어 매일 저녁 환상적인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2. 생생한 현장 분위기 & 관람 풍경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공간 : 10대·20대 친구들은 유채꽃과 캐릭터 조형물 앞에서 삼각대를 세우고 인생샷을 남겼고, 손을 잡고 고즈넉하게 정원을 거니는 노부부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족 단위 피크닉 : 아이들은 신나게 비눗방울을 날리며 뛰어놀고, 부모님들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웃음꽃을 피우는 따뜻하고 행복한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3. 2만 ㎡ 규모의 화려한 '장미원 축제'
포시즌스가든에 이어 들르기 좋은 에버랜드의 또 다른 자랑, '장미원' 소식입니다.
- 규모 & 수종 : 2만 ㎡ 규모의 장미원에서 720여 품종, 약 300만 송이의 장미가 장관을 이룹니다.
- 자체 개발 장미 '에버로즈' : 에버랜드가 10년간 자체 개발한 국산 품종 '에버로즈' 24종을 시리즈별로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귀여운 산리오 캐릭터와 화려한 튤립.
그리고 은은한 향기의 장미원까지!
정원 구석구석 정성이 가득해 걸어 다니는 내내 눈과 코가 즐거운 휴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