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맨 얼라이브 민원 봇물 및 형평성 논란 총정리

더 맨 얼라이브 민원 봇물 및 형평성 논란 총정리

지자체의 성인 페스티벌(KXF) 개최 불허 및 강제 취소 조치 이후, 서울시 시민 참여 플랫폼을 중심으로 여성 전용 19금 공연인 '더 맨 얼라이브 초이스(The Man Alive Choice)'의 개최 금지를 요구하는 민원이 대거 제기되며 성별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시민 민원 내용과 공연 특징, 그리고 지자체 행정을 둘러싸고 불거진 젠더 갈등 이슈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상상대로 서울'에 쏟아진 여성 전용 공연 취소 제안


서울시 시민참여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는 서울 씨어터 2관에서 열린 여성 전용 보디 퍼포먼스 공연 '더 맨 얼라이브 초이스'의 중지 및 금지를 촉구하는 제안이 다수 올라왔습니다.시민 제안 핵심 내용 :   "서울시, 강남구청, 미래한강본부가 남성 대상 성인 페스티벌을 사회적 문란 이유로 막아섰다".*"상의를 탈의하고 여성 관객만 입장을 받아 유사 성행위 연출 및 속옷 판매 등을 진행하는 여성 전용 공연 역시 사회적 문란을 일으키기는 마찬가지이므로 공연을 즉각 중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행정 절차 : '상상대로 서울' 게시글은 30일 동안 50개 이상의 공감을 얻을 경우, 담당 부서로부터 공식 검토 결과와 답변을 받아야 합니다.

2. '더 맨 얼라이브 초이스' 공연 개요 및 관람 조건


공연 성격 : 19세 이상 여성 관객을 대상으로 약 75분간 진행되는 관객 참여형 보디 퍼포먼스 공연홍보 문구 : "여성들의 일탈을 제대로 충족시켜 줄 보디 퍼포먼스 공연"관람 규정 :만 19세 이상 여성 전용 (여성과 동반하더라도 남성 관객은 입장 엄금)   공연장 내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전면 금지 

3. 성인 페스티벌 취소 여파와 젠더 형평성 논쟁


이번 민원 폭주의 배경에는 앞서 지자체들이 남성 위주의 성인 페스티벌(KXF) 개최를 장소 대관 취소 등으로 강력 제지한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형평성 논란 : 남성 대상 성인 이벤트는 불법·성 상품화·문란을 이유로 지자체가 적극 개입해 차단하면서, 유사한 성격의 여성 전용 19금 19금 보디 쇼나 뮤지컬 형태 공연은 묵인한다는 '이중 잣대' 불만이 표출되었습니다.

여성 단체 및 지자체 향한 비판 : 성인 페스티벌을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아냈던 여성 단체들과 지자체의 일관성 없는 행정 잣대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찬반 논쟁이 격화되었습니다.

성인 대상 콘텐츠와 공연 문화를 바라보는 사회적 기준과 지자체 행정의 형평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입니다. 성 상품화 경계와 표현의 자유, 그리고 성별에 따른 형평성 문제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