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The Eras Tour 역대급 보너스 및 테일러노믹스 총정리
테일러 스위프트 The Eras Tour 역대급 보너스 및 테일러노믹스 총정리
글로벌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자신의 월드 투어 '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를 함께 만든 스태프들에게 총 5,500만 달러(한화 약 715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보너스를 지급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화물차 운전기사부터 조명, 음향, 케이터링 스태프까지 훈훈한 감동을 안긴 테일러 스위프트의 역대급 보너스 지급 비하인드 스토리와 '테일러노믹스' 현상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화물 운전기사 1인당 '1억 3천만 원'의 기적
투어의 장비를 운송하는 화물차 운전기사 50명에게 파격적인 수준의 보너스가 전달되었습니다.
지급 규모 : 1인당 10만 달러 (한화 약 1억 3,000만 원) / 총 500만 달러 (한화 약 65억 원)
업계 통상 기준 : 일반적인 투어 보너스(5,000 ~ 10,000달러)의 10배~20배에 달하는 파격적인 금액
현장 반응 : 화물 운송 회사 대표 마이클 셰켄바흐(Michael Scherkenbach)는 "6개월간 집을 비우며 밤낮없이 길 위에서 고생한 기사들의 삶을 바꿀 만한 금액"이라며, 직원들의 자녀 대학 등록금이나 주택 마련 자금으로 쓰일 것이라 전했습니다.
2. 감동의 손편지와 '장난인 줄 알았던' 봉투
보너스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그녀의 아버지가 직접 스태프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전달 과정 : 공연 점검 회의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아버지가 딸과 논의 끝에 전체 스태프에게 전달할 보너스 봉투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스태프 반응 : 봉투에 적힌 수표의 숫자를 확인한 한 직원은 너무 큰 금액에 *"누군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전 분야 지급 : 화물 기사 외에도 댄서, 케이터링, 비디오, 오디오, 조명 등 모든 분야의 스태프에게 총 5,500만 달러(약 715억 원) 상당의 보너스가 골고루 지급되었습니다.
3. 1조 원대 티켓 매출과 '테일러노믹스(Taylornomics)'
테일러 스위프트의 이번 월드 투어는 경제적으로도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투어 매출 : 미국 전역 52회 공연을 거치며 약 10억 달러 (한화 약 1조 3,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테일러노믹스 (Taylornomics) : 공연이 열리는 20여 개 도시의 호텔, 식당, 교통 등 지역 경제가 팬데믹 이전 수준 이상으로 활성화되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
향후 투어 일정 : 멕시코를 시작으로 영국, 호주, 싱가포르, 프랑스 등 전 세계 주요국에서 월드 투어 열풍을 이어갑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둔 만큼, 그 성공을 함께 일군 스태프들과 화끈하고 따뜻하게 나누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미담이 진정한 슈퍼스타의 품격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